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9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96개 세 글자:1,849개 네 글자:2,965개 다섯 글자:1,908개 여섯 글자 이상:4,148개 모든 글자:11,467개

  • : (1)‘발채’의 방언
  • : (1)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갑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닫혀 있던 것을 갑자기 여는 모양. ‘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한숨도 자지 않고 밤을 새우는 모양. ‘발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5)‘발칵거리다’의 어근.
  • : (1)주로 길을 많이 걷거나 하여 발에 생기는 병. (2)전쟁을 하기 위하여 군사를 일으킴. (3)병이 남.
  • : (1)절에서 쓰는 동발(銅鈸).
  • : (1)결정하여 끝냄. (2)‘발라당’의 방언 (3)‘흠뻑’의 방언
  • : (1)생리적인 이상 현상으로 몸의 한 부분에 피가 몰려 붉게 된 결.
  • : (1)습기를 밖으로 내보냄.
  • : (1)‘보르네오섬’의 음역어.
  • : (1)구름 같은 머리라는 뜻으로, 숱이 많은 탐스러운 머리를 이르는 말. (2)운이 겉으로 나타나는 정도나 기세.
  • : (1)무당들의 은어로, ‘바리데기’를 이르는 말.
  • : (1)다리나 발에 생기는 큰 종기.
  • : (1)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실제보다 더 예쁘게 보이는 효과.
  • : (1)‘떼’의 방언
  • : (1)칼집에서 칼을 뽑아 듦. (2)‘바투’의 음역어. (3)길을 떠남. (4)화물 전체를 훔치지 않고 그 내용물 따위만 빼내어 훔치는 좀도둑 행위.
  • : (1)소에게 굽을 들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굽아’이다.
  • : (1)몹시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폭발함.
  • : (1)발을 한 번 떼어 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 (2)‘발짝거리다’의 어근.
  • : (1)‘남발’의 북한어.
  • : (1)남에게서 전염되지 아니하고 원인 불명의 병이 저절로 생김.
  • : (1)음성을 냄. 또는 그 음성. (2)조상의 묏자리를 잘 써서 그 음덕으로 운수가 열리고 복을 받는 일.
  • : (1)머리털을 깎음. (2)머리털이 빠짐. 또는 그 머리털.
  • : (1)병을 다스리려고 몸에서 땀을 내는 일. (2)건조 중인 수확물의 효소 작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과잉 수분을 제거하고 잎의 온도를 올리는 일.
  • : (1)천을 짠 씨실이나 날실의 오라기.
  • : (1)겉으로 나타나는 약의 효험.
  • : (1)이발한 뒤나 머리를 감은 뒤에 머리카락을 말리는 일.
  • : (1)‘솥발’의 옛말.
  • : (1)머리털을 자름.
  • : (1)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2)국이나 밥을 ‘사발’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실과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도장을 찍은 형적. (2)일정한 모양의 구멍으로 금속을 눌러 짜서 뽑아내어, 자른 면이 그 구멍과 같고 길이가 긴 제품을 만들어 내는 일. 또는 그런 가공.
  • : (1)고함을 지름. (2)항공기가 항공 모함에서 날아오름. (3)함정이 육지를 떠남.
  • : (1)산을 넘고 물을 건너 길을 감. (2)여러 곳을 두루 돌아다님.
  • : (3)농구에서, 스텝의 축이 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발. 상황에 따라 양발, 오른발, 왼발이 될 수 있다. 이 발이 끌리거나 지면에서 떨어지면 트래블링이 된다.
  • : (1)속에 있거나 숨은 것이 밖으로 나타나거나 그렇게 나타나게 함. 또는 그런 결과.
  • : (1)야살스럽고 되바라진 태도. 또는 그런 말씨.
  • : (1)‘낙발’의 북한어.
  • : (1)칼집에서 칼을 뽑아 듦. (2)정대업지무에서, 허리를 굽히고 칼을 든 오른손을 몸에서 약 40도의 자세로 내리는 춤사위.
  • : (1)새로 회(會)를 만들어 첫 모임을 엶. 또는 그 첫 모임. (2)증권 거래소에서 매월 처음 있는 입회. (3)사람의 머리털을 불에 태워 만든 재. 고약의 원료나 지혈제로 쓰고 또 어린아이의 경련이나 열, 임질, 대소변 불통에 쓴다.
  • : (1)‘바늘’의 방언
  • : (1)뽑거나 빼어 버림.
  • : (1)볼이 좁고 길쭉하여 맵시 있게 생긴 사람의 발.
  • : (1)몹시 굶주려 있거나 궁하여 체면 없이 함부로 먹거나 덤빔. (2)총이나 활을 쏘아서 맞히지 못함. (3)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공연한 짓이나 걸음을 함. (4)‘허풍’의 방언
  • : (1)소의 배에 붙어 있는 기름. (2)짐을 싣기 위하여 지게에 얹는 소쿠리 모양의 물건. 싸리나 대오리로 둥글넓적하게 조개 모양으로 결어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끈으로 두 개의 고리를 달아서 얹을 때 지겟가지에 끼운다. (3)걸챗불의 바닥에 까는 거적자리. (4)‘발찌’의 방언
  • : (1)‘햇발’의 옛말.
  • : (1)은어로, ‘젓가락’을 이르는 말. (2)우뭇가사릿과의 홍조류. 높이는 5~20cm, 지름은 1~3mm이며, 둥근기둥 모양이다. 뿌리로 바윗돌에 붙어 곧게 서며, 염주 모양의 작은 가지가 잎처럼 늘어선다. 한천의 원료가 된다. 한국의 제주, 일본 중남부에 분포한다.
  • : (1)‘발찌’의 방언
  • : (1)멸치 떼
  • : (1)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남.
  • : (1)‘발긋하다’의 어근.
  • : (1)운이 틔어서 복이 닥침. 또는 그 복.
  • : (1)흐르는 물줄기가 처음 생김. 또는 그런 것. (2)사회 현상이나 사상 따위가 맨 처음 생겨남. 또는 그런 것. (3)흐르는 물줄기가 처음 시작한 곳. (4)어떤 사회 현상이나 사상 따위가 맨 처음 생기거나 일어난 곳. (5)신이나 부처에게 소원을 빎. 또는 그 소원. (6)아주 작고 하찮은 원망.
  • : (1)‘발롱거리다’의 어근. (2)‘발롱거리다’의 어근. (3)발레에서, 무용수가 마치 공중에 떠오르는 것처럼 몸을 유연하고 부드럽게 들어 올리는 능력. (4)장 발롱, 프랑스의 무용수ㆍ안무가(1671~1744). 도약 기술을 개척하였다.
  • : (1)근심 걱정을 떨어 없애 버림.
  • : (1)처음 내딛는 발. (2)어떤 것을 시작하는 맨 처음.
  • : (1)‘깨끼발’의 방언
  • : (1)피부나 점막에 염증이 생겼을 때에 그 부분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현상. 모세 혈관의 확장이 그 원인이다.
  • : (1)조선 시대에, 서울 모화관에서 황해도와 평안도의 여러 읍까지 이른 파발의 통신망. (2)서문(序文)과 발문(跋文)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디딜방아’의 방언
  • : (1)‘살쩍밀이’의 방언 (2)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3)가뭄을 맡은 신(神). (4)머리털을 염색함. 또는 염색한 머리. (5)머리를 쪽 찌거나 틀어 올림. (6)‘구둣주걱’의 방언
  • : (1)옛 관악기의 하나. 놋쇠로 긴 대롱같이 만드는데, 위는 가늘고 끝은 퍼진 모양이다. 군중(軍中)에서 호령하거나 신호하는 데 썼다. (2)지껄이거나 떠들어 대는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3)앞의 체언을 하찮은 것으로 낮추면서 뒤에 오는 서술어의 부정적 요소를 강하게 만드는 말. (4)부처의 머리털. 소라 껍데기처럼 틀어 말린 모양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 : (1)‘집게발’의 방언
  • : (1)자동차, 기차, 전동차 따위가 떠남. (2)평차보다 작고 동차(童車)보다 큰 중간 크기의 수레. (3)죄지은 사람을 잡아 오라고 사람을 보내던 일.
  • : (1)사람의 몸에 난 털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사람의 머리털.
  • : (1)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로 관문(關文)을 보내던 일.
  • : (1)검은 머리라는 뜻으로, 소년 시절을 이르는 말. (2)속에 있거나 숨은 것이 밖으로 나타나거나 그렇게 나타나게 함. 또는 그런 결과.
  • : (1)네발짐승의 뒤에 달린 두 발. (2)두 발을 앞뒤로 벌렸을 때 뒤쪽에 놓인 발.
  • : (1)적어 놓은 글. (2)써 놓은 글자의 생김이나 형식. (3)글월에 표현된 의미의 앞뒤 연결. (4)읽는 이로 하여금 그 글에 공감하거나 수긍하게 할 수 있는 글의 힘. (5)‘끗발’의 방언
  • : (1)‘기슭’의 방언
  • : (1)다 자란 알 속의 새끼가 난각을 깨고 나오는 일. ‘까나오기’, ‘병아리까나오기’로 다듬음.
  • : (1)‘평발’의 방언
  • : (1)여럿 가운데 뛰어남.
  • : (1)비가 내리칠 때에 줄이 죽죽 진 것처럼 떨어지는 빗줄기.
  • : (1)증명서 따위를 발행하여 줌. (2)머리털과 피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닭의 발.
  • : (1)석가모니가 쓰던 밥그릇.
  • : (1)발로 걸은 삯이라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걸음을 한 심부름값을 이르는 말.
  • : (1)‘보시기’의 방언 (2)‘종지’의 방언 (3)그날 맨 마지막으로 출발하거나 발차함. (4)중발보다는 작고, 종지보다는 조금 넓고 평평한 그릇. (5)음식을 ‘종발’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 (1)‘발톱’의 방언
  • : (1)‘활발하다’의 어근.
  • : (1)따로따로 나누어 떠나게 함. (2)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관보(官報)인 조보(朝報)를 발행하기 전에 그 긴요한 사항을 먼저 베껴서 돌리던 일. (3)마음과 힘을 다하여 떨쳐 일어남.
  • : (1)‘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머리털을 깎음. 또는 그 머리. (2)나무나 푸성귀 따위를 함부로 베고 깎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출가(出家)하여 승려가 됨을 이르는 말.
  • : (1)세력이나 기세가 갑자기 부쩍 성함. (2)아래턱에 난 종기.
  • : (1)‘족사’의 북한어.
  • : (1)배가 떠남. (2)배가 항구를 떠나감.
  • : (1)절지동물 가운데 주로 갑각류의 입 뒤쪽에 구기(口器)의 일부로서 발달한 기관. 턱의 작용을 돕는 구실을 하는데, 등각목ㆍ단각목 따위는 각 한 쌍, 십각목은 세 쌍, 구각목은 다섯 쌍이 있다.
  • : (1)발 아래쪽의, 땅을 밟는 평평한 부분. (2)발바닥이 향하거나 닿는 자리. 또는 그 자리의 언저리.
  • : (1)‘발바닥’의 방언 (2)유리나 종이 대신 발을 끼워서 만든 창문. 바람이 잘 통하면서도 벌레 따위를 막아 주기 때문에 주로 여름에 단다. (3)싹이나 움이 뾰족뾰족 돋아 나옴.
  • : (1)입 밖으로 말을 냄.
  • : (1)‘귀얄’의 방언 (2)‘발채’의 방언
  • : (1)‘외발’의 방언
  • : (1)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바라진 모양. (2)끝이 뾰족이 내민 모양. (3)이가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입을 벌려 소리 없이 웃는 모양.
  • : (1)재촉하여 내게 함. (2)재촉하여 떠나게 함. (3)어떤 일을 당하여 감정, 충동 따위가 일어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4)닿거나 부딪쳐 폭발함. 또는 그렇게 폭발시킴. (5)건드려서 반발을 일으킴.
  • : (1)‘발톱’의 방언
  • : (1)‘발칙하다’의 어근.
  • : (1)발의 앞 끝. (2)어떤 사람이 가진 능력이나 자질의 가장 낮은 수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추위, 두려움, 흥분 따위로 몸이나 몸의 일부분을 가늘게 자꾸 떠는 모양. (2)무엇을 아주 아끼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여 노심초사하는 모양. (3)몸을 바닥 가까이 대고 작은 동작으로 기는 모양. (4)자신을 낮추어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6)종이나 헝겊 따위가 몹시 삭아서 쉽게 째지는 모양. (7)‘발발하다’의 어근. (8)‘발발하다’의 어근. (9)전쟁이나 큰 사건 따위가 갑자기 일어남.
  • : (1)어떤 곳을 바라보거나 쏘아보는 눈. (2)눈이 힘차게 내려 줄이 죽죽 져 보이는 상태. (3)‘눈방울’의 방언
  • : (1)‘쳇발’의 북한어. (2)머리카락을 바싹 깎음. (3)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 : (1)놋쇠로 만든 밥그릇. 위가 약간 벌어지고 뚜껑이 있다. (2)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 본래 옷감을 짜던 장수였으나 유방(劉邦)을 좇아 패에서 일어나 유방을 도왔다. 한신(韓信)과 진희(陳豨) 및 노관(盧綰)의 반란을 진압하였으며 여후(呂后)가 죽은 뒤 여씨들을 주살하는 데 일조하였다. 공이 높으면 재앙을 초래한다고 여겨 재상 자리에 올랐으나 이내 사직하였다.
  • : (1)물이 콸콸 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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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발로 시작하는 단어 (3,183개) : 발, 발가, 발가남, 발가늠, 발가늠하다, 발가닥, 발가닥거리다, 발가닥대다, 발가닥발가닥, 발가닥발가닥하다, 발가닥하다, 발가댕이, 발가둥이, 발가딩이, 발가락, 발가락 결손, 발가락 과다증, 발가락 구축, 발가락 굽증, 발가락 끝마디뼈, 발가락 늘이기, 발가락 다듬기, 발가락 동상, 발가락등, 발가락바닥, 발가락 벌리기, 발가락 베개, 발가락 보행형, 발가락 부재, 발가락뻬 ...
발로 시작하는 단어는 3,1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발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9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